WHY KMONDS?
어떻게 매번 그렇게 해외출장을 갈수있어? 출장비가 어마할텐데…
컨퍼런스콜 0000회는 도대체 어떻게 한거야?
빅바이어들과의 협업은 어떻게 할수있었던거야?
이런얘기를 종종 듣고는 합니다.
케이몬즈는 Korea의 K , Diamonds의 monds의 합성어입니다.
한국의 다이아몬드라는 말이기도 합니다.

어느 날 다이아몬드가 생겨나는 과정을 검색해 본 적이 있는데,
그 과정이 브랜드가 성장하는 과정과 너무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.

저는 그렇게 얘기합니다.
“일단 비행기표부터 끊으세요 그리고 해외로 직접 가보세요” 라고

저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사람이고 싶습니다.
그리고 저도 한 브랜드를 런칭해 보고 시행착오를 겪어본 사람입니다.

저도 중소기업의 입장에서 수출에 대해 고민해 본 적이 있습니다
각종 유관기관의 프로그램에 참여해 본 적이 있습니다.
그리고 수소문해서 유통회사를 찾아다니며 내 제품을 영업하고 부탁해 본 적이 있습니다.

하지만 내 마음과 달리 그 여정은 쉽지 않았습니다.
그리고 어느 순간 깨달았습니다.

유능한 무역회사가 내 제품을 수출하는 게 쉽지 않다는 것,
그리고 그들은 소개서와 단가표만으로 영업을 하는 것이라는 걸

유관기관의 프로그램만으로는 해외진출이 힘들 수도 있겠다는 것을 말이죠
그게 아니면 직접해야 하는데, 직접 팀을 꾸려서 하려니 인건비가 만만치 않았습니다.

이뿐만 아니라 출장을 가려해도 여러 인사이트도 부족하고 어려움이 많았습니다.

네 맞습니다.
어렵습니다.
쉽지 않습니다.
그리고 수출은 남이 해주는 영역이 아닙니다.

내가 만든 내 브랜드는 내가 직접 세일즈 해야 합니다.
직접 세일즈 할 수 있는 환경에 필요한 게 뭐가 있을까?

콜드메일

콜드콜

바이어개발

해외출장

해외전시회

바이어검증

언어 서포트

물류 대응

그래서 , 그렇다면 내가 이 부분들을 한번 해결해 보자
케이몬즈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.

케이몬즈는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쳤으며 , 고객의 피드백을 통해 성장하려 노력해 왔습니다.
순탄하지만은 않은 여정이었지만 , 지금은 전담 바이어 개발팀이 운영되고 있을 만큼 성장하게 되었습니다.

네!! 맞습니다.

케이몬즈는 바이어 개발과 검증을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노하우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.
이미 많은 바이어들과 협력을 하고 정규 스케줄을 편성해 브랜드를 연결하고 있습니다.

50 개국 넘는 바이어들과 컨퍼런스콜을 함께 하고 있으며 , 국가는 계속해서 확장될 것입니다.

0000번넘는 컨퍼런스콜을 진행해 왔고 이 수치는 지금 이 순간에도 갱신되고 있습니다.

그리고

케이몬즈는 명확한 R&R(Role and Responsibilities)의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.
수출환경은 케이몬즈가 , 직접적인 바이어와 세일즈는 브랜드 측에서 !!

브랜드가 더 좋은 바이어를 만날 수 있게 바이어를 개발,검증하는것 ,
그것이 케이몬즈가 가장 잘하는 일이며 제공해야 하는 일입니다.

브랜드가 수출에 집중할 수 있게 환경을 구축하는 것 ,
그것이 저희가 지켜야 할 명확한 선입니다.

케이몬즈에 방문하신 것을 환영합니다.
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얻고 가셨으면 합니다.
저희 유튜브도 보시면서 조금이나마 수출에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.

감사합니다